사주 그림 풀이 신청서

사주그림풀이 신청서

해림당

海林堂

공명명리학으로 풀어 보는 사주팔자 작동의 원리

 공명명리학의 관점에서 사주팔자가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지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입니다. 공명명리학의 핵심 개념으로 쓰이는 Threshold, Trigger, Phase Transition는 무엇인지 알아보면서 어떻게 사주구조에서 작동되는지 알아봅니다. 사주의 원국이 우주의 에너지로 작동되면서 어떤 기준점을 넘을 때 방아쇠가 당겨지면서 상태가 달라지는가를 설명합니다.


공명명리학으로 풀어 보는 사주팔자 작동의 원리

공명명리학 핵심 용어

Threshold'(쓰레숄드)는 기본적으로 '문턱' 또는 '문지방'을 뜻한다. 비유적으로는 어떤 반응이나 변화를 일으키는 '최소 한계점', '기준점', 또는 '시작점'을 의미한다.

'Trigger(트리거)'는  '총의 방아쇠'를 뜻한다. 어떤 사건을 '촉발시키거나, 유발하는 계기, 빌미, 또는 시작점'이다.

Phase Transition(상전이, 相轉移)는 물질이 온도, 압력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고체, 액체, 기체처럼 하나의 상태(phase)에서 다른 상태로 변하는 현상을 의미하며, 얼음이 녹아 물이 되거나 물이 끓어 수증기가 되는 과정이 대표적이다.

공명명리학으로 풀어 보는 사주팔자 작동의 원리


1. Threshold를 넘었는가

임계점을 넘었는가?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었는가?” "지금 이 사람의 삶이 기존 방식으로 더 이상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었는가" 입니다. 조금 더 풀어 말하면 지금의 문제를 참고, 조정하고, 관리해서 원래의 생활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가?


1) 기존의 방식으로 살 수 있는가? 

공명명리학에서 “Threshold를 넘었는가?”에서 강조하는 것은 ‘운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지금의 삶을 기존 방식으로 유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 가능하면 아직 임계점 이하이다.

- 불가능하면 이미 임계점을 넘은 상태이다.

전통 명리학에서는 “이번 해가 좋습니까?” 또는 “운이 들어옵니까?”라고 묻고 있는데, 공명명리학은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의 상태를 더 버틸 수 있는가?”입니다. 즉, 성공 여부를 점치는 것이 아니며 성과의 크기를 말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서는 지금까지 삶의 방식에서 ‘유지 가능성’이 핵심 판단 기준입니다.


2) 임계점이 넘으면 생기는 일

통상 사람들이 말하는 ‘좋은 운’도 Threshold를 넘게 할 수 있다. 이 점이 전통 명리학과 비교하여 매우 중요합니다. 기회 과다, 책임 과중, 속도 과속도 역시 임계점 초과입니다. 그래서 갑작스러운 성공 뒤 붕괴, 과로 후 번아웃, 유명세 후 추락이 발생합니다. 

Threshold를 넘었다는 신호는 주어집니다. 현실적 기준으로 공명명리학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태를 경고 신호로 봅니다. 같은 문제를 해결해도 계속 반복된다거나 또는 선택지가 극단으로 줄어들거나 사소한 자극에도 감정이 폭발하거나 몸이 먼저 반응(불면, 통증, 탈진)하는 “이렇게는 더 못 살겠다”는 말이 나온다면 이것은 이것은 사주의 에너지 구조에서 나오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잘하려는 노력인가, 아니면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결단인가.”


3) 공명명리학에서 “Threshold를 넘었는가?”에서 강조하는 것

① 버틸 것과 바꿀 것을 구분하라 

② 운보다 구조를 보라

③ 바꾸는 것은 패배가 아니다

Threshold 이후의 전환은 실패도 아니고 도피도 아니고 자신의 에너지 시스템을 살리는 선택입니다. 공명명리학에서 “Threshold를 넘었는가?”에서 강조하는 것은 ‘더 잘 사는 법’이 아니라 ‘망가지지 않고 사는 법’이다.


2. Trigger가 발생했는가

방아쇠가 당겨졌는가?


“방아쇠가 당겨졌는가?” 의미를 풀면 "이미 쌓여 있던 문제·욕망·에너지가 어떤 계기를 만나 한꺼번에 터져 나왔는가" 입니다. Trigger는 “운이 나빠서” 또는 "운이 좋아서" 생기지 않습니다. 트리거는 이미 준비된 에너지가 ‘작동 조건’을 만났을 때 발생합니다.


1) 방아쇠가 당겨지는 조건

중요한 포인트는 문제는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고 그동안 누적되어 있었으며 특정 사건이나 해가 불을 붙였을 뿐이라는 점입니다.

Trigger는 언제나 “준비된 상태”에서만 발생한다

Trigger는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Trigger는 반드시 아래 두 조건이 먼저 충족되어야 합니다.

조건 A: 누적된 잠재 에너지

원국에 이미 존재하는 값, 억눌린 합·충·미해결 간섭, 반복된 K>1 또는 K<1 구조로 이게 없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조건 B: 임계점(Threshold) 근접

이미 “버티기 힘든 상태”, 기존 방식으로 유지가 어려운 구조로 아직 여유가 있다면 Trigger는 불발됩니다.


2) Trigger가 실제로 “발화”되는 시기 5가지

“언제”를 말할 수 있습니다.

① 세운이 원국의 ‘잠재 글자’를 정확히 호출할 때

사주구조에서 원국에 있으나 겉으로 쓰이지 않던 지장간 또는 숨은 값, 세운이 그 글자를 정확히 건드릴 때 Trigger 발생 확률은 급증합니다. 예로 원국 지장간 辛이 있는데 세운에 辛 등장할 때가 그렇습니다.

② 세운이 기존 구조에 “정면 간섭”할 때입니다. 삼합의 한 축을 충(沖)할 때, 유지되던 합의 균형을 깨뜨릴 때는 유리 파편 현상과 연결됩니다. 이 경우 Trigger는 사건성, 급변성이 이 매우 강해집니다.

③ 세운이 K 값을 급격히 변화시킬 때로 기존 K > 1 → K < 1, 또는 반대로 증폭이 폭발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갑자기 왜 이렇게 되지?”

④ 세운이 임계점을 넘게 만드는 “마지막 한 조각”일 때입니다. 세운은 대부분 ‘마지막 1’입니다. 대체로 그동안 9년 동안 쌓였고 10번째 해에 터지면 그래서 사람들은 “그 해가 문제였다”고 착각합니다.

⑤ 대운 전환기 + 세운 중첩이 Trigger 발생 최빈 구간입니다. 대운이 바뀌는 해 ±1년입니다. 그 해의 세운이 원국 핵심과 충돌할 때 구조 전환 + 방아쇠 동시 발생합니다.


3. Phase Transition(상전이, 相轉移)인가

인생이 망가지는 순간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 하는 시점’이다.


“인생의 국면이 바뀌었는가?” 이 말은 같은 사람이지만 더 이상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살 수 없는 상태로 넘어갔는가 입니다. 이건 단순한 변화가 아닙니다. 힘들어진 것도 아니고 바빠진 것도 아니고 바로 “삶의 규칙이 달라지는 변화”입니다.


1) 지금 삶이 고단한가요?

Phase Transition은 ‘조금 달라진 인생’이 아니라 ‘다른 규칙으로 움직이는 인생’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예전과 같은 노력, 같은 선택, 같은 태도로는 더 이상 삶이 돌아가지 않는 상태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다”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진다”

하지만 Phase Transition은 그런 시기가 아닙니다.

물의 비유로 다시 설명하면 20도 → 40도 → 80도 → 여전히 ‘물’입니다. 그러나 100도가 되면 더 뜨거운 물이 아니라 수증기로 에너지 상태가 달라진 것입니다. 즉, 99도까지는 “조금 더 힘든 삶”이지만 100도부터는 “전혀 다른 상태의 삶”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Phase Transition입니다.


2) 상전이(相轉移) 실체

공명명리학에서 보여지는 Phase Transition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같은 사람인데 삶을 움직이는 규칙이 달라지는 시점, 이때 바뀌는 것은 직업의 성격, 인간관계의 방식,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구조, 감정의 작동 방식 등입니다.

Phase Transition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Phase Transition이 오면 나의 삶의 방식이 달라지기에 '불행'일까 하지만 이건 틀린 생각입니다. 오히려 무명 → 유명, 직원 → 대표, 의존 → 독립 같은 경우도 전부 Phase Transition으로 자신의 위상 자체가 달라집니다.


3) 상전이(相轉移) 공통점 

상전이(相轉移, Phase Transition)에서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그러니까 삶에서 자신의 위상 자체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Phase Transition이 왔을 때 이전 상태를 붙잡고만 있으면 붕괴하고, 새 상태를 받아들이면 살아남는다.” 즉, 이때는 운명에서 저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적응을 해야 합니다.

공명명리학에서는 Phase Transition을 관리적 측면에서 봅니다. 이 전환이 오는지 미리 알고 강제로 막지 않고 새 국면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공명명리학으로 묻는 질문과 답변

공명명리학은 이렇게 묻습니다. “지금 이 사람은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었는가? 그 한계를 넘게 만든 방아쇠가 있었는가? 그래서 인생의 국면이 바뀌었는가?”

공명명리학은 “언제 좋아진다”고 답하지 않고, “지금 버틸 수 있는가, 아니면 바꿔야 하는가”로 답변합니다.

공명명리학은 전통 명리학 용어로 설명하는 신비주의 언어에서 완전히 벗어나 사람의 삶을 다루는 구조적 설명 언어로 말 해줍니다.


사주갤러리 SajuGallery.com
해림당 (海林堂)

AD

이 그림은 어떤 운명일까요?

이미지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