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명리학(共鳴命理學)은 해림당(海林堂) 현해월(玄海月)의 독창적인 명리학 이론 체계이다. 아직 학술적 검증과 임상 축적이 필요한 초기 단계이지만, 전통 지식을 현대 언어로 번역하려는 시도 자체가 갖는 의미는 명리학계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수천 년 전통의 직관이 21세기 과학의 언어를 만났을 때, 어떤 새로운 통찰이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실험이기 때문이다.
공명명리학(共鳴命理學), 무엇이 새로운가
전통명리학은 그동안 점술(占術) 또는 미신(迷信)의 영역에서 취급되었다. 명리학이 단순하게 개인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거나 또는 일의 성패를 예언하는 수준에 있었기에 사람들은 사주팔자 풀이를 하는 잡술(雜術)로 밖에 보지 않았다. 그런데 과연 명리학이 미신(迷信)이나 점술(占術)의 영역에서 벗어나 '인간 이해의 한 체계적인 과학'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여기서 공명명리학은 그 가능성을 탐색하는 흥미로운 시도를 한 것이다.
전통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 현대의 합리성을 확보하려는 실험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미지수이지만 사주팔자는 운명의 감옥이 아닌 조율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으로 이해하면서 해림당 현해월은 '공명명리학'을 통하여 그동안 수 천년 동안 당연하게 받아 들였던 명리학적 직관을 현대 과학 언어로 재구성하였다.
전통명리학과 공명명리학 차이점
전통명리학과 비교하여 공명명리학은 기존의 명리학 용어를 인정하되 새로운 개념으로 받아들인다.
첫째, 신강·신약 개념에서 전통적으로는 월령·통근·생조로 일간의 세력을 판단했다. 그러나 공명명리학에서는 자기 주파수 대비 외부 간섭 비율로 정의한다.
둘째, 격국 이해에 있어 전통명리학은 명식의 구조적 성격 분류를 통해 재격·관격 등으로 나뉘지만 공명명리학은 에너지 흐름의 주된 방출 경로로 이해한다.
셋째, 용신 개념으로 전통명리학에서는 부족한 오행 보충, 길한 오행으로 그것을 따지나 공명명리학은 용신을 시스템 안정화 인자, 조율 주파수로 본다.
넷째, 합·충·형·파를 전통명리학에서는 사건 중심 해석, 길흉 이분법으로 보나, 공명명리학은 위상 동조·역간섭·응력·붕괴으로 해석한다.
다섯째, 대운·세운 해석에서 전통명리학은 어떤 운이 들어왔는가 (재·관·인성)를 중요하게 따지나 공명명리학은 운을 외부 주파수와 내부 주파수의 위상 관계로 정립한다.
여섯째, 길흉 판단에서 전통명리학은 사건의 좋고 나쁨으로 보나 공명명리학에서는 구조의 지속 가능성과 회복 가능성으로 판단한다.
일곱째, 인간관에서 볼 때 전통명리학은 인간을 운명 인식의 당사자로 보지만 공명명리학은 인간을 우주의 에너지로 반응하는 공명체로 인정한다.
공명명리학 창시자 해림당(海林堂) 현해월(玄海月)의 해석
"이 사람의 에너지는 어떻게 움직이는가?"가 바로 공명명리학 해석의 관점이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세상에 공개된 '공명명리학(Resonance Myeongri Theory)'은 전통 사주팔자의 원리를 에너지 공명과 파동 간섭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독창적 이론 체계다. 단순히 새로운 점술 기법이 아니라, 전통 명리학이 직관적으로 사용해 온 원리를 우주 작동의 원리로 해석한 '설명 가능한 명리학'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공명명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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