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그림 풀이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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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당

海林堂

나는 개구리인데 왜 뱀과 살려하고 전갈을 찾는가

 이솝우화에 나오는'개구리와 전갈'의 이야기는 "본성은 이익이나 생존보다 앞서며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교훈은 그냥 웃어 넘길 일이 아니다. 우주의 강력한 에너지 속성 중 하나는 결코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살면서 이러한 간단한 원리를 인생에서 간과할 때가 많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는 눈에 콩깍지가 씌는 때가 있는데, 이것은 개구리가 전갈과 강을 건너도 될 것 같은 상황과 아주 유사합니다. 그런데 결론은 비극입니다.


나는 개구리인데 왜 뱀과 살려하고 전갈을 찾는가

결혼은 인생에 있어 운명(運命)을 바꾸는 게임체인저와 같다. 정말로 내 인생에 도움이 되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인물이고 돈이고 다 소용없다. 누군가와 같이 살아간다는 것은 내 인생이라는 큰 강을 온전히 함께 건너 간다는 것이다. 배우자를 잘못 만나면 인생이라는 강에서 빠져 죽게 된다. 결혼을 하기 전에 상대방을 알기 전에 나부터 알아야 한다. 
나는 개구리인데 전갈과 같이 살면 인생 도중 하차한다. 나는 개구리인데 왜 뱀과 살려하고 전갈을 찾는가? 개구리는 개구리를 만나야 올챙이라도 만든다.

개구리와 전갈의 만남은 비극이다

나는 개구리인가? 전갈인가? 개구리면 개구리를 찾고, 전갈이면 전갈을 찾아야 한다. 그런데 개구리의 시선으로 보면 전갈이나 뱀이 좀 매혹적이라 끌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 뱀의 독니와 전갈의 꼬리 독침은 언제든지 개구리를 해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는데도 말이다.


결혼을 하기 전, 상대방 이전에 나를 알아야 한다

명리학(命理學)의 본질인 오행의 상생상극과 파동적 에너지 균형을 실제 삶에 대입하면 정확히 드러나는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주 주인공의 타고난 존재의 본질입니다.

사주를 볼 때 가장 위험한 경우가 바로 외형적 조건이나 강렬한 자극에 끌려 자신의 원국(原局)을 파괴하는 상극(相剋)의 에너지를 배우자로 선택하는 일입니다. 본성이 수(水)나 습토(濕土)에 가까운 개구리가, 독성과 강한 화기(火氣)를 품은 전갈이나 뱀의 에너지에 매료되면 동기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명(命) 자체가 훼손되고 맙니다.

결국 진정한 공명(共鳴)이란 거창한 대박을 내는 화려한 조합이 아니라, 서로의 에너지 파동을 무너뜨리지 않는 주파수의 안정이 선행되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껍데기 같은 조건을 덜어내고 본성과 일지(日支)의 에너지 호환성을 먼저 읽어내는 것이 인생이라는 큰 강을 안전하게 건너는 가장 직설적인 명리적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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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당 (海林堂)
공명명리학 사주 플랫폼 ZUE
이 사주풍경은 어떤 운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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